안녕하세요 저는 11살 여자입니다. 저는 3명씩 무리를 지어 다녔습니다. 싸울 때도 없을만큼 너무 친했죠..그런데 한 1달뒤..이제부터 그 나쁜 친구를 라고 부를게요! 그리고 착한애를
라고 부르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
를 뺏어가는거에요? 그래서 전 진짜 어이가 밥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이니까 그냥 봐줬습니다. 그땐 악감정인지는 몰랐고 정말 착한친구로 보이기만 할 뿐이었기때문에 용서할 수 밖에 없었어요..그리고 얼마지나지 않게 친구가 그짓을 또하는 거에요?! 저는 못참고 그대로 질러버렸습니다. "야 너는 나 따돌리고 노니까 재밌니? 근데 어쩌나 난 너가 점점 싫어져서 이 놀이도 그만해야될것같은데ㅋㅋ넌 친구의 쓰임성을 모르는 쓰래기일 뿐이야 이 사탄아"라고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사과를 하더라구요? 아니 그래서 뭐 더 지르면 내 입은 아프고 친구라서 뭐 욕을 할수도 없으니까 할튼 그러케 넘어갔어요. 그리고 완전 저에게 할렐루야할 일이 일어났어요 제가 태권도를 다니게 됬지 뭐에요? 거기에서 친한 같은학교 친구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전 걔하고 절친이됬고 태권도 수련을 꾸준히 해나갔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등교하는데 거기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일어났습니다.
와
가 제 뒷담을 하고 있더라구요?ㅋㅋ진짜 전 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저는 지금이 쉬는시간이었으니 걔네들을 운동장으로 불러내고 뭐 쫑알쫑알 이야기를 한뒤 발차기를 걔네에게 차버렸고 슈퍼소닉 아시죠? 슈퍼소닉인거마냥 계속 걔네를 잡으러 뛰어다녔습니다, 마침내 꼬리가 잡힌 애들은 잘못했다고 빌고 저는 이게 마지맏 용서라고 용서해줬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이젠 제 할머니 뒷담까지 귀에 쏙쏙들리게 하고는 저는 너무 화가났고 그 착한아이가 저를 보고는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르고 절교하자고 그 나쁜친구에게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그 나쁜애한테 절교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착한애랑 절친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더 좋은건 뭔지 아세요? 그 나쁜친구가 전학도 갔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나쁜친구에게 더 고마웠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