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족이랑 여행을가서 한우집을 갔는데 거기 알바생 오빠들이 너무 잘생긴거예요
그래서 고기 먹는내내 그알바 오빠들 보고있었는데 고기 다먹고 나서 언니랑 저는 화장실을 갔다오고 엄마아빠는 계산을 하고갔는데 아빠가 사이다를 들고 있어서 샀냐고 물어봤는데 서비스로 주셨다고 하는거예요 거기 사장님이 그러시는데 알바생들이 막내가 너무 이쁘다고 그래서 서비스를 좋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막내이긴 한데 제가 언니보다 키도크고 몸집도 좀더커서 막내로 안보이긴 하는데 얼굴 보면 딱 제가 막내거든요 그렇기도 하고 언니보고 전 계속 언니라고 불렀는데 도대체 누구한테 그랬던걸까요??
잠깐이었지만 너무 설랬어요 여러분들은 누굴 말한것같으신가요??
정말 뽑히고 싶어요ㅠㅠㅠㅠ